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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블로그 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

오늘 열린 제1회 블로그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참석한 이유 중 하나는 건축가 류춘수씨 강연을 듣기 위해서였고, 다른 하나는 채다인님을 비롯한 이글루인을 만나뵙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두가지 모두 달성한데다 뜻하지 않은 선물도 받았으니 어느정도 성과를 얻은 셈이죠.오늘의 득템입니다. 이글루스가 참가하지 않은 ...

제1회 3rd place(써플)에 다녀왔습니다.

제1회 3rd place(써플)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서코처럼 미리 점찍어둔 물건부터 구입하니 시간이 많이 절약되었고, 장내가 복잡하지 않은데다 비교적 조용하고 여유있는 분위기라서 기분좋게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일찍 출발하고도 행사장을 찾느라 헤메다가 오후 2시쯤 도착한데다 연락처를...

에반게리온 -서- 관람 후기(13:00 CGV 강남)

어제 오후 1시, CGV 강남에서 후배와 함께 에반게리온 -서-를 관람했습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예매석에 앉지 않고 맨 앞에서 스크린을 올려다 보느라 조금 힘들긴 했지만 분명 그 이상의 즐거움과 보람이 있었죠. 일찌기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감상한 적이 없어서 내용에 대해 언급하는건 어려울테니 간단한 소감과 에피소드만 적습니다. 동행한 후배에게 TV...

어느 날의 차이나 팩토리

지난 금요일 집 근처 차이나 팩토리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혼자 갔다오지는 않았고 사무실 회식삼아 다녀왔습니다.돼지와 고슴도치? 예쁜 모양이라 차마 젓가락을 가져가지 못하겠더군요. 딤섬 무제한 제공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셋이서 몇 그릇 가져다 먹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선택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음식 3가지가 나오지 않은 것을 깜빡 잊고 있...

07-08 EPL 9라운드 / 프리메라 리가 7라운드 시청 후기

아스날 vs. 선더랜드후반전 종료 시점이 다가올수록 더욱 강해지는 아스날의 진가가 발휘된 경기였습니다. 아스날의 반 페르시와 센데로스, 선더랜드의 월러스와 존스가 골을 터뜨리며 2:2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35분, 월콧의 패스를 받은 반 페르시가 한박자 빠른 슛으로 결승골을 기록하며 아스날이 3:2로 승리했습니다.리버풀 vs. 토트넘전반 15...

07-08 EPL 7라운드 / 세리에 A 4라운드 시청 후기

1. 미들스브로 vs. 선더랜드더비 매치답게 양 팀이 격렬하게 충돌한 끝에 사이좋게 2:2 무승부로 끝난 경기였습니다. 시작하자 마자 불의의 일격을 당한 미들스브로는 훌리오 아르카의 헤딩슛으로 동점을 만든 뒤 후반 22분 스튜어트 다우닝의 중거리슛에 힘입어 앞서갔지만, 후반 44분에 선더랜드의 리엄 밀러에게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승리를 날려버리고 말았...

07-08 EPL 6라운드 / 세리에 A 3라운드 시청 후기

1. 에버튼 vs. 맨유여전히 맨유는 루니의 공백을 노출하며 빈공에 시달렸지만 비디치의 헤딩골로 승리를 따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리를 거두고야 마는 강팀의 저력을 잘 보여준 경기라고 하겠습니다. 잠시나마 강등권 순위에 오르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던 맨유, 어느새 3위까지 치고 올라왔네요.다행히 이기긴 했지만 맨유는 지난 시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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