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부터 트위터를 사용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듯 합니다. 이글루 이웃 여러분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잘 알려진 블로거 중 상당수도 트위터에 계정을 개설했다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자주 듣곤 하죠. 비록 한국어 서비스를 하지 않는 등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라 아직 활성화되었다고 하기는 이르지만, 적어도 트위터가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주위 사람들이 한다고 해서 무작정 대세(?)를 따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트위터가 아무리 좋다한들 제대로 써먹지 못한다면 단순히 시간 때우는 장소에 불과할테니까요. 이것저것 섭렵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지금 갖고있는 의사소통 수단(예를 들어 아이리스의 이글루 등)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그 또한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요?
언젠가는 써볼 기회가 있을지는 몰라도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그 : 트위터









덧글
이것이 블로그라든지 메신저를 완전 대체할 느낌이라 무섭지요;;
...근데 그 전에 이것은 한글서비스가 없어서 어느 정도 파고드는 게 없으면 접근하기가 또 어려울 것 같지요; 쉽게 접근할만한 건 아닙니다;
(실제로 유명인의 경우 Follower(그 사람의 글을 읽는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가 만 단위지만 그 중에 실제 사용하는 사람은 그 만 단위의 절반도 안 될겁니다)
저도 일단은 블로그만! ...이 될듯합니다.
전 한글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