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적절한 가림 ☆☆☆☆☆☆ 적절한 가림 ☆☆☆☆☆☆ 적절한 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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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츠나/마리나 커플
연인관계인지 묻는 미레이나의 질문에 단호히 아니라고 말하는 세츠나/마리나 커플을 보고 그만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사전에 입을 맞추었는지 동시에 답하는 모습이 오히려 강한 긍정으로 느껴진 겁니다. 오프닝에 나오는 장면처럼 언젠가는 둘이 어떻게든 엮이지 않을까 싶네요.
2. 라일 디란디
펠트에게 기습 키스했다 뺨을 얻어맞은 라일은 그녀에게 자신은 닐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셈이 되었는데, 아무리 봐도 ASTE님 의견처럼 영웅본색 2의 주윤발이 떠오른다는 말이죠 ^.^ 한편으로는 카탈론측에 계속해서 정보를 넘기는 스파이 역할에도 충실한 라일인데, 언젠가는 반드시 양측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당할 겁니다.
3. Mr. 무사도
사무라이 갑옷처럼 생긴 커스텀 어헤드를 타고 카타나 모양의 빔샤벨을 휘두르며 존재감을 과시한 Mr. 무사도는 세츠나와의 대결에서 결국 정체를 드러냈군요 ^.^ 지난번에 공개된 네타바레대로 처녀자리의 그분이 가면을 쓴 이유는 왼쪽 뺨에 난 흉터 때문이었습니다. 다만, '그레이엄 에이커'가 아닌 'Mr. 무사도'라고 불리는 이유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4년동안 그에게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4. 스메라기 리 노리에가
몸에 맞지 않는 CB 유니폼을 입고 본의 아니게 S라인을 과시한 스메라기, 자신의 사이즈마저 잊어버린 펠트가 어지간히 섭섭했을 겁니다 ^.^ 알렐루야 구출작전을 리뷰하던 커티 대령이 가진 의문 등 몇가지 내용을 종합해 보면 스메라기는 독창적인 전술로 승승장구하다 예측이 빗나가면서 돌이킬 수 없는 패배를 당한 뒤 명예회복을 위해 CB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 비록 CB에 복귀하긴 했지만 다음화 네타바레를 보면 아직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듯 합니다. 아무래도 5화에서는 그녀가 겪었던 참담한 실패가 일부 드러나리라 예상합니다.
5. 빌리 카타기리
1기에서 GN 플래그를 개발하는 등 만만찮은 실력을 과시했던 빌리는 스메라기가 CB 소속이었다는 사실을 접하고 그녀에 대한 배신감으로 가득차 A-Laws로 들어갔습니다. 신형 MS 개발을 담당하게 된 빌리, 그의 손에서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기대됩니다. 특히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였던 Mr. 무사도가 누구보다도 기뻐하지 않을까요?









덧글
펠트가 사이즈를 까먹은 게 아니라 슴가가 커진 것일 게 분명합니다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