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위 사람들이 아이리스의 이글루를 접하게 되면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너도 참, 나이답지 않게 노는구나!" 아무래도 여기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일반적인 동년배들과는 많이 다르니까요. 그렇지만 저는 그 말이 썩 달갑지 않습니다. 아이리스가 보기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고, 생활에 바빠서 여유가 없다면 모를까 단순히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내 취미나 관심사를 바꿔야 한다는 것도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설령 그렇게 함으로써 동년배들과 공유하는 영역이 줄어든다고 해도 말이죠.
이야기가 조금 길어진듯 한데 결론은 아주 단순합니다. 아이리스의 이글루는 앞으로도 나이에 구애받지 않으리라는 겁니다! ^-^









덧글
지금은 이미 부르는 나이로 30대 중반이니 그런 생각조차 없네요.
다만 40대..라고 하면 왠지 인생 다 산 듯한(?) 느낌이 들 것 같아 그 전에 뭔가 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은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