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1일
쓰르라미 울적에 해답편 감상 완료


리카와 하뉴의 키스, 커플 성립인가요? (ㅡ.ㅡ)
1기에서 아이리스가 의문을 가졌던 사항은 모두 해소되었습니다. 다만 마츠리바야시편의 해결방식은 조금 불만스럽네요. 모두가 힘을 합쳤다 해도 갑자기 먼치킨에 가까운 활약을 보이는게 쉽게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1978년에는 호리호리하고 약한 인상이었던 아카사카가 5년만에 최강의 격투가가 되어 '진정한 주먹을 보여주겠다'며 자동차 유리창을 박살낼 때는 '이건 정말 판타지 월드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죠. 하긴 죽음을 반복하는 리카나 오야시로님의 현신 하뉴부터가 판타지 요소라고 하겠지만...
또 한가지, 에필로그에서 어린 시절의 타카노 미요와 만난 리카를 닮은 여성은 대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리카가 1960년대로 향했을리는 없을테고 리카의 어머니라고 하기도 역시 애매하네요. 상황으로 봐서는 미요가 부모님을 잃지 않는 일종의 평행세계같기도 한데 어찌된 영문일까요?
그래도 해답편의 결말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화에서 악의 화신 미요에게 구원의 가능성이 주어진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멸망의 위기에서 새로 태어난 히나미자와가 그녀에게 선사한 오야시로님의 축복일지도 모릅니다.(부끄러운 대사 금지!)
해답편 감상을 끝낸 아쉬움은 이쯤에서 정리하고, 이제는 앞으로 나올 OVA를 기대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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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11 20:20 | 애니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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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에서 그 장면은 그냥 평행세계가 맞습니다.
후속편을 기다려봐야죠... --a
이해못하겠음. 타카노미요가 총쏜거 말하신건가요. 그거 미동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타카노미요가 오발난건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