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3일
닉네임의 역사 바톤 # 아이리스

아이리스가 처음으로 모뎀이라는 물건을 손에 넣었던 시절, 하이텔의 전신인 케텔(KETEL)이라는 대형 BBS에 가입하면서 miredo라는 ID를 만들었습니다. 그 뒤로 4년 정도 miredo를 닉네임으로 쓰다가 나우누리에 가입하려고 하니 중복된 ID가 있어서 잠시 고민하던 중 무심코 영한사전을 펼쳤다가 단어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무지개의 여신, 아이리스! (두둥)

당시에는 ID를 닉네임으로 하다가 2000년 경에 다음 카페를 자주 들어가면서 ID와 닉네임을 구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쓰는 닉네임 '아이리스'가 처음 등장한건 대략 2000년 4월 정도인데, 'iris2000'에 비해 부르기 쉽고 간단해서 자주 쓰게 되었습니다. 다른 닉네임도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흑역사가 되었죠.
いつかはあの空に (언젠가는 저 하늘에, 쿠라키 마이 2집 13번 트랙)
딸기우유 (아이리스가 가장 좋아하는 우유)
치요는 10살 (아즈망가 대왕을 좋아했죠 ^o^)
FIN.K.L 짱 (핑클에 빠져있던 시절 ㅡ.ㅡ)
펭귄 한마리 (리눅스 펭귄모자를 쓰고 다닐적 이야기...)
배고파 @.@ (의미불명 @#$?%\$@#%&)
블로그 닉네임은 원래 'iris2000'을 쓰다가 이글루스로 옮기면서 '아이리스'로 정했습니다. 이제는 어느새 '아이리스'가 아닌 닉네임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네요. 이글루스에 있는 한 닉네임이 바뀌진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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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의 역사 바톤? by 까초니
- 바톤#닉네임의 역사? by 버섯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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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zam님글이 변질된 바톤 닉네임의역사? 알게뭐야 by 모기잡는이
# by | 2008/05/03 00:38 | 문답과 테스트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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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프로젝트 명같아요..ㅎㅎ
아이리스 꽃도 정말 좋죠. :)
링크양 데리고 갑니다 'ㅁ'/
프렐님/ 추억의 나우누리죠 ^^ 예쁘고 보기좋은 꽃입니다//
데레땅님/ 지금도 귀여운 닉네임이 그립긴 합니다;;
풀잎열매님/ 실은 당시에 여신님 베르단디(영원한 17세)를 좋아했던 것도 이유일 겁니다.
츠키레이님/ 링크 감사해요 ^^
그래서 그런지 현재는 곳곳마다 이것저것 쓰고 있기에 제 자신도 로그인할때면 혼란을...
전 처음 아이리스님의 닉을 보고 생수 이름 아이시스를 생각했답...[퍽]
그런 뜻이 있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