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전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1기가 25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방영을 2기로 나눌 때부터 이미 예상했던 대로 선라이즈의 낚시는 마지막까지 이어져 시청자를 애태우게 했는데, 파국으로 끝맺었던 코드 기어스 1기와 달리 멋진 마무리를 보여주면서도 2기의 윤곽을 조금씩 드러내며 전보다 더욱 능숙한 솜씨를 자랑했습니다. "선라이즈, 그대들을 진정한 낚시광으로 인정합니다...' 는 농담이고... 그보다는 충분히 납득 가능하고도 마음을 울리는 깔끔한 결말이라서 좋았습니다.
에필로그까지 보고 나니 2기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벌써부터 감질나네요. 아쉬움을 달랠 겸 어느덧 다음주로 다가온 코드 기어스 R2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렵니다. C.C 만세 ^^









덧글
아르젤님/ 우리는 그저 물고기일 뿐이죠 ^^
코드기어스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위한 훌륭한 복선이었다고 보입니다......
(알레한드로가 중간 보스일 수 밖에 없었던 건, 1시즌의 보스가
2시즌까지 나오는 전개가 오히려 떡밥성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니깐요)
미루님/ 여지없이 파국을 내버린 코드 기어스보다는 조금 더 무난하죠;;
엘라이스님/ 프롤로그가 너무 길었던 셈이지만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할 토대는 확실히 마련했죠. 충분히 납득 가능한 마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