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가 류춘수씨의 강연을 감명깊게 듣고 식사를 기다리는데 일단의 여성분들이 퇴장하시던 그분께 사인을 받으러 몰려들었습니다. 마침 근처에 있었기에 저도 사인을 받았죠. 얼른 안내책자를 꺼내었더니 간결하면서도 운치있는 한폭의 그림같은 사인을 해주시더군요. 의외의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점심식사를 하던 중 잠시 옆을 돌아보다가 네이버 모자를 쓴 채다인님을 발견하고는 이글루인 일행에 합류했습니다. 원더바님, 도지비론님, DukeGray님, 밥상뒤집기님, 나이브스님, 자그니님, 아르젤님, 알트아이젠님, 한님 등 이글루명이나 닉네임으로만 기억하던 분들을 직접 만나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오후 세션을 패스하고 행사장 한편에 준비된 블로거 사랑방에 들어가 이글루인 여러분의 건전한 대화에 참여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죠,
제1회 블로그 컨퍼런스, 나름대로 의미있는 행사였지만 개최목적과 실제 내용의 괴리가 있었고 블로거들의 관심사를 담아내기엔 미흡한 점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태터캠프처럼 소규모이면서도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행사가 더 내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원더바님의 언급처럼 차기 행사가 개최될 것인지는 저도 약간 의문입니다.









덧글
(링크 신고 합니다.)
덧,그래도 처음한 행사치곤 진행은 깔끔했습니다.
컨퍼런스 참여잡니다!
링크냥 훔처갈꼐요
나이브스님/ 저도 링크 신고합니다 ^^
汐 님/ 가는데 좀 애먹었죠;; 감사합니다//
원더바님/ 여자분들이 사인해 달라고 조르는 사이 얼른 접근했습니다 ^^;;
알트아이젠님/ 처음 시도되었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아르젤님/ 반갑습니다. 저도 링크 업어갑니다//
링크 가져갈게요~
자그니님/ 저도 반가웠습니다 ^^;; 자그니님을 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글루스는 아예 실명이군요 ㅠㅠ
언젠가 서비스사와 무관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블로거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래요.
인스톨님/ 닉네임을 쓸 수 없는 것이 참 아쉬웠습니다. 조금 더 규모를 작게하고 내실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망초5를 기억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시길~요
부럽습니다...^^
지조자님/ 다행히 늦지 않게 다녀왔습니다. 이글루인 여러분을 만나뵌 것도 좋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