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핏 보면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에서 토모야가 나기사와 같이 사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게임에서는 나기사 부모님의 분명한 허락이 있었고 토모야 아버지도 어느정도 현실을 받아들이는 상황이었기에 혼인신고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부부나 마찬가지였던데 반해, 이번에는 아는 여동생의 부모님 쪽에서 '어차피 나중에 결혼할텐데 같이 살면 좀 어떠냐'는 식으로 나오면서도 아직 확실한 결혼 일정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지나치게 서두른다는 것이 좀 걱정됩니다.
아무런 보장이나 안전장치가 없는 상태인데도 혼전 동거를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느낌과 함께 '이건뭥미?'라는 생각도 드네요.
태그 : 동거









덧글
비공개님/ 앗, 컨퍼런스 갔다온 뒤에야 확인했습니다 ㅡ.ㅡ;; 죄송해요...
Lucypel님/ 일단 상견례부터 하고 거처 문제는 따로 잡기로 합의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뭔가 절차가 뒤바뀐듯 해서 우려가 되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쌍수들고 말렸겠습니다만...
지금은 그정도까진 아닌것 같아요.
물론 반대는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