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랙백] 심심해서 적어보는 ㄱ~ㅎ까지 기억에 남는 애니메이션 by 도지비론님
ㄱ~ㅎ까지 기억에 남는 애니메이션 by 런닝투혼님
이글루스에서 유행하는 'ㄱ~ㅎ까지 기억에 남는 애니메이션' 리스트를 작성해 보았는데, 수많은 작품 중에서 하나만을 고르기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제가 뽑은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ㄱ : 기동전사 건담 0083 : 지온의 잔광 - 애너벨 가토의 장렬한 최후가 기억 속에서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ㄴ : 늑대와 향신료 - 현랑 호로의 모에한 모습에 그만 넋을 잃고 말았죠. 소재도 특이해서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ㄷ : 독수리 오형제 - 독수리 오형제가 최대의 위기를 맞이했던 마지막 시즌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남박사 지못미 ㅜ.ㅜ;;
ㄹ : 럭키☆스타 - 이즈미 코나타, 히이라기 카가미, 시라이시 미노루(^^) 세 인물의 활약과 심심치 않게 작렬하는 패러디가 저절로 웃음을 자아냈죠.
ㅁ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중에서도 화려한 액션과 매력적인 캐릭터가 더해진 A's를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ㅂ : 보보보보 보보보(무적코털 보보보) - 이렇게 엽기적인 애니메이션이 다시 나올까 싶을 정도로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ㅅ : 슬레이어즈(마법소녀 리나) - 드래곤 슬레이브로 대동단결! 천재 마법사 리나 인버스의 유쾌하고 통쾌한 모험은 정말 잊지 못할 겁니다.
ㅇ : 은하철도 999 - 어린 시절에 아무 생각없이 보았던 작품이었지만 나중에 다시 보니 꽤나 무거운 내용이었죠.
ㅈ : 전뇌코일 - 현실세계에 펼쳐진 사이버스페이스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이 또 있을까요?
ㅊ : 초속 5센티미터 - 처음에는 아름다운 화면에 매료되었고, 끝까지 보고 나서는 지난날에 대한 아쉬움과 회한에 빠져들었습니다.
ㅋ : 카논 리메이크 - 재미있고 귀여운 미나세 나유키와 붕어빵 소녀 츠키미야 아유의 매력, 아무리 봐도 식상하지 않네요.
ㅌ : true tears - 아침 드라마같은 전개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제작진의 정성이 듬뿍 느껴지는 작품이죠.
ㅍ : Final Fantasy VII : Advent Children - 클라우드의 활약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티파의 모에함에 반해버렸습니다.
ㅎ : 히다마리 스케치 - 유노, 미야코, 히로, 사에... 개성 넘치는 네 여학생이 펼치는 알콩달콩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덧글
해보고는 싶은데 비는것도 있고, 중복되는것도 있어서... ;;;
그러고 보니 애니였구나...(쿨럭)
Delta38님/ 약간 매니악한 문답입니다...
엘라이스님/ 셀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애니메이션은 맞습니다;;
독수리 오형제가 상당히 눈에 들어옵니다...^^;;
SCV君님/ 남박사의 죽음이 정말 충격이었죠;;
절실히 동감하는 바입니다.
어렸을 때의 추억과는 조금 많이 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