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능 기체로 무장한 국제연합군에게 사정없이 뭇매를 맞는 프톨레마이오스와 트리니티 건담 마이스터들의 모습은 실로 격세지감입니다. 개그 캐릭터로 취급되던 패트릭 콜라사워마저 실력만큼은 그리 만만치 않을 정도이니 뭔가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사상자가 속출하게 생겼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조정자 역할에 머물러 있던 알레한드로 코너가 리본즈의 힘을 빌려 셀레스철 빙에 개입하기 시작한 것은 진정한 흑막이 리본즈(성우 : 아무로 레이 役)일지 모른다는 의심을 가지게 합니다.
이번에는 록온 스트라토스가 티에리아를 보호하려다 AEU 패트릭 콜라사워의 빔샤벨 공격을 받아 큰 부상을 입는 바람에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로 빠뜨렸는데, 제9화 대국의 위신에 등장한 록온과 똑같이 생긴 인물이나 건담00 23~24화 다이제스트의 내용으로 봐서는 예상보다 일찍 퇴장하거나 부상으로 인해 건담 마이스터에서 물러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한 GN 암즈 덕에 간신히 위기에서 탈출한 주인공들이 앞으로 남은 몇 화에서 어떤 난관을 맞이할지,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자못 궁금합니다. 늘어나는 떡밥만큼 갈수록 흥미를 더하는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1기가 납득 가능한 선에서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덧글
ㅠㅠㅠㅠ .........
기체빨의 한계가 드러난 이상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아유짱님/ 충격과 공포의 전개가 일상화되지 않을까요;;
Karl님/ 조종실력의 한계를 화력으로 극복하려는 것 같습니다만 그것도 곧 한계에 봉착할 것이고... 하여튼 앞으로 고생하게 생겼습니다.
이러면 의도대로 낚여줄수 밖에 (..)
일단 지못미 루이스, 키누에... 소리부터 나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