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답글 및 답방에 대한 의견

블로그에 답방, 답 댓글을 꼭 달아야 할까? (썬샤인님)

썬샤인님 블로그에서 블로그 답글 및 답방에 대한 문제제기 포스팅을 보고 지금까지의 이글루 관리를 잠시 되돌아 보았습니다. 저는 답글은 되도록 달아놓는 반면 답방은 많이 하지 않는 편인데, 바로 답방하기 보다는 RSS 구독기나 이글루스 마이 페이지의 이웃 블로그에 좋은 포스팅이 올라왔을 때 그곳을 방문해서 댓글을 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답글과 답방에 대한 정책은 블로그 운영하는 분마다 제각각이고 어떻게 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원칙도 특별히 없지만, 방문자 수를 늘리거나 블로그를 알리는데 효과적이라는 의견은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여러분은 댓글에 답글을 달거나 방문자 블로그에 답방하는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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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리스 | 2008/02/24 02:23 | 이글루 관련글 | 트랙백(2)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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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슈나의 망상 몽상 공상.. at 2008/02/25 13:22

제목 : 음 ... 다시 랄까...
블로그 답글 및 답방에 대한 의견...아이리스님 블로그 답방은 저같은 경우는 일단 로그인으로 댓글 달아주신 블로그엔 찾아가서 블로그를 둘러 봅니다. 꼭 댓글을 남기고 오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멋지다 ! 맘에 든다 ! 그러면... 무단(??!!) 링크추가하고 스토킹 (...) 그런 분들 여럿 있어서...쪽 팔려서 링크 공개 못하겠어요. 네 소심합니다 (투덜) 답댓글...이제 다시 작성하려고 합니다.......more

Tracked from 신나는 블로그 세상, .. at 2008/02/26 10:27

제목 : 블로그에 답방, 답 댓글을 꼭 달아야 할까?
Do you need a Comment? 사실 오래전부터 이 글을 쓸까말까 생각 해왔었습니다만, 최소한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이야기 해야겠다는 생각에 결국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물론, 계속 제 글을 읽어오신 분들이시라면 대충 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충분히 아실것으로 믿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하더라도, 댓글이 많은 블로그들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유명 블로그들과 엄청난 방문자를 ......more

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8/02/24 02:27
저도 포스팅에 대해 할말이 있을때만 리플을 답니다...
뭐...그에 반비례해서 히트수와 리플수는 줄어듭니다만...[...]
Commented by 汐  at 2008/02/24 02:27
뭐.. 각자 자기 자신만의 타입이 있을테니.. 저는 다른 분들이 어떤 방식을 취하던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저는 제 블로그에 달린 덧글에 대한 답글은 항상 꼬박꼬박 적는 편입니다. 그리고 답방이라.. 그것은 아마 저 분의 블로그가 티스토리라서 그런것 같은데, 이글루스에서는 답방이란게 별로 없죠. ^^; 거의 대부분 밸리에서 오신 분들이기 때문에.. 하지만 처음 보는 분이라면 신기해서라도 가보곤 합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덧글에 대한 답글을 잘 달지 않는 정책을 쓰는 분들의 블로그에는 잘 가지 않는 편인거 같습니다. 덧글을 달아도 대답이 없으면 재미없잖아요.. ^^; 블로그의 재미 중 하나는 바로 쌍방향 대화인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2/24 02:40
朝霧達哉님/ 아무래도 영향이 크긴 합니다. 답방의 경우는 대개 비슷한 태도를 취하게 되더군요.
汐 님/ 티스토리는 같은 플랫폼이라면 자기가 쓴 댓글에 대한 답글을 확인 가능한 댓글 알리미 기능이 있고, 이글루스에서도 로그인 상태에서 다른 이글루에 남긴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에 대해 답글을 다는건 쌍방향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놓는 것이라서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지나치게 많은 댓글이 달리는 블로그라면 어느정도 선에서 조절할 필요는 있습니다.
Commented by 엘라이스 at 2008/02/24 02:55
답덧글은 관심의 표현이라고 보입니다.
최근에 달면서 느끼는 점입니다...

이 답덧글을 상대가 보아주든 보아주지 않든,
그것은 '자신이 이 이글루에 달리는 모든 덧글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는 것을 알리는 방법이라고 보이며, 상대의 덧글을 유도하는 방법이 되리라 봅니다.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2/24 03:02
엘라이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에 대해 답글을 다는 것은 방문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블로그에 대한 애정도 드러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죠 ^^
Commented by 희진 at 2008/02/24 10:01
전 어차피 답글다는게 재밌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재미없으면 못하는거죠

어차피 정답이 없는건데, 억지로 정답을 만들려는거 같기도 합니다.

답글 신경쓴다고 블로그의 질이 떨어진다거나...이런것도 없을텐데말이죠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2/24 10:24
희진님/ 사실 트랙백을 건 썬샤인님 글의 경우는 답글의 의미를 거창하게 잡아놓고 있는데, 그보다는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드래샤이니 at 2008/02/24 10:49
답글.. 감사의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와서 보시는 분들은 적지만.. 꼬박꼬박 답글 달려고 노력합니다..
Commented by COs光月未夢 at 2008/02/24 12:22
그렇죠.. 답글은 필수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요새 좀 많이 못한 느낌..)
하지만 답글 달러 갔더니 자신이 전혀 모르는 분야의 포스팅을 써놓으셨다던가 하면 어떻게 달아야 하지 하고 고민할때가..
Commented by Karl at 2008/02/24 13:10
한때 좀 달다가 요새 안 달고 있습니다.

....제가 게을러 그렇습니다 (;;;)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2/24 18:46
드래샤이니님/ 동감입니다...
COs光月未夢님/ 생소한 분야의 블로그라면 어쩔 수 없이 눈팅만 하곤 합니다.
Karl님/ 답글 다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이더군요;;
Commented by 방동 at 2008/02/24 19:07
일단 상대 블로그로 답방하러 가는 것은 궁금하기에 일단 먼저 방문하게 되버리더군요.
그리고 분야가 좀 어렵거나 관심이 적으면 댓글을 안 달 때도 있어요.

제 블로그에 오는 분들의 중 뻘댓글(무성의)은 무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그러는 분이 없기에...ㅎ;
Commented by 프리 at 2008/02/24 21:24
블로그 답방이나 답글은 개인이 결정할 문제니까요.
강제적인 요소는 없지만 감사의 표시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시는 분들은 모두 들러보고 있지만요... ^^
Commented by 지조자 at 2008/02/25 01:21
개인적으로 블로거의 취향이라고 생각하네요.
저는 답방과 댓글을 가급적 다는 것을 선호합니다만...^^;;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2/25 01:33
프리님, 지조자님/ 개인적인 취향에 따르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방문자 입장에서는 호감을 가질만한 요소라고 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슈나 at 2008/02/25 11:50
답방은 합니다만...가서 꼭 댓글을 달고 오진 않아요.

답글을 저는 달다가 근래에 안달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2/25 17:47
슈나님/ 답방할 때는 댓글 달기가 여의치 않을 때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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