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08시즌 초반 한때 4게임 연속 1:0 승리를 거두는 등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던 맨유가 10월 들어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AS 로마에게 1:0으로 이긴 이후 4경기 연속 4골을 터뜨리며 상대 팀을 완전히 유린하는 모습입니다. 이 정도면 지난 시즌의 폼을 많이 되찾은듯 하죠?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오늘 경기는 전력의 압도적인 차이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팀플레이에 적응한 테베스가 득점감각까지 살아나며 오늘만 2골을 넣었고, 엄청난 활동량과 스피드를 자랑하는 루니-테베스-나니-C. 호날두의 움직임은 미들스브로의 느린 수비진을 끊임없이 괴롭혔습니다. 선제골 넣자마자 바로 동점을 허용하면서 어려운 흐름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 예상을 가볍게 깨버린 맨유, 두려움마저 느껴질 정도네요;;














덧글
汐 2007/10/28 01:51 # 답글
확실히 압도적이더군요. 보로가 불쌍할 정도였습니다.아이리스 2007/10/28 02:38 # 답글
汐 님/ 05-06 시즌의 1:4 패배를 그대로 되갚은 셈이죠;;kkongchi 2007/10/28 09:43 # 삭제 답글
어제 저도 잠깐 봤는데.. 진짜 무섭더군요.. ㅎㄷㄷ한 공격진입니다..-_-;;아이리스 2007/10/28 12:42 # 답글
kkongchi님/ 사실 더 많은 골을 넣을 수도 있었죠;;